★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콥보세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쓰리썸 SK 번샷까지 가능한 하드 2:1 콤보세트팀 입니다 

그동안 2:1을 한 팀을 몇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쓰리썸 팀 중, 한번 보고 나서 너무 좋아 다시 찾은 팀이 콤보세트팀 입니다.

그리고 콤보세트는 각각의 주간 에이스 홍시&아우디....입니다

처음 그녀들을 보았을 땐, 잠시의 끊김 없이 터프하게 몰아치는 격정적 쎅이 좋았었고,

2:1을 하다보면 CD를 계속 번갈아 끼우게 되는데, 콤보세트 그녀들은 시크릿과 일반 있는데 

난 CD를 사용하여 그 번갈아 끼우는 끊김 타임까지 제거시켜 버린 

SK(노콘)에 매료되어 후끈함이 좋았었습니다.

콤보세트 그녀들 방에 들어가니, 전에 보아서인지 제 얼굴을 알아보며 반가워 하네요..

씻고 들어와 누으니 두 여인이 양 옆에서 제 가슴을 애무하다 아우디가 올라와 키스를 합니다.

잠시 뒤 홍시 올라와 두 여인의 혀를 번갈아 탐하다가 셋이 한꺼번에..... 

그리고는,SK라 맘 놓고 이쪽 저쪽 넣어가며 번샷을 합니다..   @.@

다시 한 여인이 아래로 내려가 그 놈을 물어 세우니 

다른 여인이 따라 내려가 함께 그 놈을 맛깔나게 핥아 되는데,

내 머리 속에 그 영상은 그녀들 이쁜 몸매 라인과 더불어 그냥 한편의 야동 그 자체~

홍시가 먼저 나를 올라타 여성상위로 시작할 때 

아우디는 내 머리 위에 무릎끓고 서서 그녀 화려한 꽃잎과 

이쁜 두덩이 가슴이 쎅시하게 보이게 한 채 내게 들이밀어 그 꽃잎을 빨게하고~~

묘사가 너무 적나라한 것 같아 요 정도까지만 할까 합니다..

잠시 뒤 두 여인과 함께 번갈아 정상위, 후배위를 하면서 

쎅스러운 그녀들의 멘트와 라인을 내 두 손과 육봉,

그리고 입으로 머금으며 온 몸에 땀을 뒤집어 쓴 채 투샷까지 마무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