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디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델핏 몸매 여성스러움 디올 드디어 만났네요~!!

몇번을 만나려고 시도 햇지만 번번히 실패햇던 디올 언니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날은 사실 디올을 만나러 간건 아니고 지명이된 지아 언니를 보러 갔는데

운명의 장난인지 그 지명녀는 제끼고 디올이 있는데 대기시간이 좀 깁니다~~

방에 들어서니 보이는 모습이 역시는 역시 입니다~!!!

탕방에서 정말 보기힘든 예쁜 몸매의 소유자 언닙니다

세련된 와꾸의 도시녀 보이는 이미지,그녀의 눈빛은 약간의 색기가 돌고 

어색해 하는 저한테 먼저 장난을 걸 정도로 밝은 친구더군요~

약간의 시간이 흐른뒤 먼저 옷을 벗기 시작하는 디올의 몸 역시~

무결점!어느 한곳 안이쁜 곳이 없습니다

170에 비율도 좋고 군살 없고 신체의 어느 한부분 안이쁘고 조화 롭지 않은 곳이 없네요

샤워하러 제손을 이끌면서~ 빨리씻고 떡치자 하는 색드립을 날리는데 엄청나게 귀엽습니다~~~~

색한 눈빛과 고결해 보이기 까지 하는 몸을 지그시 감상하며 샤워를 하고

침대로 와서 부끄러움에 만지작 만지작 몸에 손을 대면서 혼자 느끼고 있으니

디올이가 먼저 뽀뽀를 쪽하더니 제 가슴 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69를 할때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깨끗한 엉덩이 골 밑에 위치한 디올의 그곳을 빤다는 느낌이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그리고 제 입고 입술이 움직이고 두손으로 하나의 가슴을 건들일때마다 

움찔거리며 활어 같은 디올의 반응~~!!!콘이 씌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푸~~~~~우~~~욱~하고 합체~따끈따끈하고 펌핑이 시작되네요~

눈앞에서 흔들리는 디올을 보면서 여성상위~그러다 자세 체인지 하고 

정상위로 예쁜얼굴을 마주보면서 마무리 햇습니다~

아쉬운 그날의 연애 끝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