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낮에 홍시와 시그니쳐코스로 입싸와 원샷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떡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06 13:33 컨텐츠 정보 조회 5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홍시와 시그니쳐코스로 입싸와 원샷겐조안마... 벼르고 벼르다 안양 미팅이 잡혀 큰 맘먹고 찾아갑니다. 그것도 대낮에...계산하고 사우나 들어가 샤워하고 가운 입고 나와서 스타일 미팅...아담 슬림하고 어려으면 좋다고 말씀드리고 잠시 후 입장.. 음.. 제가 키가 작은 편입니다.. 홍시..힐신으시니 저만 하네요~ 딱 제스타일 ㅋㅋ간단히 인사하고 담배 피면서 토크 타임 가지며 서로를 알아 갑니다.... 그리곤 탈의 힐은 벗으니 홍시 162 정도로 추정되고, B+컵 가슴,몸매도 아주 슬림하시네요~ 샤워실로 들어가서 양치하고 씻김을 당한 후 물다이 서비스 시작~가슴으로 위아래 훑어주고, 엉덩이로 한번더, 보지로 한번더 세번을 훑어줍니다부드럽고 천천히 꼼꼼한 애무까지 더해지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그렇게 앞뒤판 바디 서비스를 마치고 BJ로 빨아주며 입싸로 받아 줍니다침대로 이동....다시 뽀뽀부터 시작하여 한바탕 절 달궈주십니다.. 저도 이에 질세라 홍시를 눕히고 역립을 해봅니다위에는 대충 빨아주고 첨부터 노렸던 열심히 소중히 공략하니 베베 몸이 꼬이기 시작하는 홍시....정말 맛있습니다!!열심히 빤 보답으로 깊은곳에서 부터 물이 흥건히 젖어오더니 얼른 들어오라고 마중 나오듯이 흘러 내립니다.비품 장착하고 마중나온 물길에 이끌려 스윽~ 하고 진입하니 따뜻하다 못해 뜨끈뜨끈 합니다!!!안그래도 토깽이인데.. 헉 소리도 못하고 또 끝날 듯합니다. 몇번 움직이지 못하고 자세도 안바꾸고 그냥 쭉~ 2번째 쌋습니다.윽.. 순식간에 폭풍이 밀려옵니다.. 온몸이 나른해져 홍시 껴안고 누워있다가 씻고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