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연애감 최고 였던 선우 언니 아웃토반(시오후키포함)은 끝내주네요

강력 추천을 받고 보게된 선우 언니입니다

겐조 자주 방문하는데 강력 추천 받고 본언니 몇 되는데 다 최고 였어서

이번에도 믿고 보게된 서우 언니 였습니다 

대기는 살짝 있어서 기다렸는데 괜찮네요

강력 추천 언니는 기다려도 봐야만 하기때문에 기다리는건 문제가 되지 않았고

금방 시간이 흐르고 들어가서 방이있는 언니 한명 보였고

정말 활짝~ 웃는 얼굴에 이쁜 얼굴에 선우 언니였습니다

CD 만큼 작은 얼굴에 큰눈 오똑한 코 작은 입술 깨끗한 피부까지 얼굴은 이쁩니다

귀염과 섹시에 공존하고 있는 얼굴이 참 매력적 이었습니다

아담한 키에 옆에 붙어서 처음부터 애교스런 목소리가 인상 깊었습니다

윈피스 치마를 입고 위에는 가슴골이 크게 파여 있어서 눈이 가더군요

침대에 앉아 선우 언니 앞에서는 말없는 나인데도 말이 터지게 만드는 언니 였습니다

애교를 부리는데 혼이 쏙빠질 만큼 귀엽고 섹시하네요

옷벗고 탕에들어가 물을 틀고 앞판 씻겨 주고 뒤로 돌아 부드럽고 꼭지가 닿는 느낌이…

벌써 흥분해 발기되는 똘이가 보이고 거기를 다시 깨끗이 씻겨주는 손길..

발기 상태로 나가서 물기 닦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나와서 키스부터 달콤하게 하다가 

밑으로 점점 내려가면서 BJ로 내려가 깊게 넣어주는 목까시…

BJ 근래 최고에 스킬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다리 올리고 들어오는 BJ

똘이랑 똥꼬를 번갈아가면서 해주는 스킬이 엄청 느낌 좋아서 쌀뻔한거 참느라고 고생좀 했네요

역립 받는것도 좋아하는 선우언니여서 한참을 69로 서로 느끼다가 장비 착용하고 들어갔습니다

연애감 최고입니다 들어가는데 중간중간 쪼이는 느낌이 최고였네요

꽉 잡고 있는 탓에 너무 빠르게 사정기가 도는데 이거 실수하면 바로 나오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어쩔수 없이 1차 발사하고 시오후키를 바로 해주는데 삐쭉삐쭉 신경이올라와 

아래서 물이 나옵니다 그렇게 정리하고 아웃토반이라 시간적 여유도 있어 서로 얘기하다가

다시 선우와 애무하며 천천히 속도 조절하면서 이어가다가 

선우 언니가 다시 위에서 말타기 신공 들어오는데 못 이깁니다 와 이거는…다른 기술

그대로 가슴 꽉 잡고 바로 싸버리고 언니는 느꼈는지 꼭 껴안아 키스를 해주다가 

밑에 정리해주고는 바로 이어지는 청룡 서비스 끝까지 책임 서비스를 다하는 선우 언니더군요

끝나고 나서도 애인모드로 옆에 붙어있다가 나오는데 처음 만난 언니가 아닌 느낌? 

오랜 지명을 만나고 나온 느낌이 드는게 선우 언니에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지명으로 오래도록 보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