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초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초희 맨날 보고싶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좋은 친구다 

얼굴 : 

가만히 있거나 찡그리면 섹시하고, 웃으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주 대단히 매력적인 얼굴의 소유자다. 

이정도 얼굴이면 어디가서도 이쁘다는 소리 들을 만 하다.

몸매 : 

키에 비하여 몸매가 정말 좋다. 

귀엽게 섹시한 몸매라고 해야되나?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상당한데, 허리랑 허벅지랑 종아리랑 어깨랑 팔은 슬림하다. 

그야말로 남자들이 환장하는 몸매다. 개꼴린다.

마인드 : 

뭔가 얘가 가만히 다른 생각하고있다 싶으면 

그건 바로 섹스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고 있는거다. 

진짜 섹스에 대하여 이렇게 박학다식하고 잘 알고 있는 애는 처음봤다. 

내가 원하는걸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오히려 더 좋게.

서비스 : 

원래 이론이 탄탄해야 실전에 강한 법이다. 

초희 서비스 잘한다. 노련하다거나 이런 느낌이 아니고, 그냥 잘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좋았다.자신의 꽃잎을 아주 잘 다뤄서 연애감이 매우 매우 매우 좋았다.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귀여웠다. 

귀엽다고 할때마다 '귀여우면 안되는데?! 섹시해야되는데?!'하는것도 귀엽고, 

그냥 맨날 보고싶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좋은 친구다. 

그와중에 안어울리게 잡학다식한 지식으로 이렇게 저렇게 하는것도 너무 좋고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