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간에 해진를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릴렉스애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05 12:27 컨텐츠 정보 조회 44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해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 해진를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요민간인 필의 페이스 아담한 스타일의 해진초반부터 착착 감기는 애교에 껌뻑 넘어가 버렸습니다.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에 가슴이 막설레는거 있죠침대에 같이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해봅니다.피부도 보드랍고 뽀얗습니다.해진가 씻자고 합니다. "네" 하고 샤워장으로 갑니다.샤워는 진짜 앞뒤로 꼼꼼하게 똥꼬까지 잘 씻겨줍니다.샤워하면서 해진의 가슴을 만져보는데 촉감이 아주좋아요샤워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뒤로 엎드리라고 하네요 뒷판 서비스 들어옵니다. 아주 정성스럽게 뒷판서비스 오랫동안 해주는데 진짜 후덜덜하네요.BJ도 아주 정성껏 오래 해줍니다.그러다가 저에게도 찬스가 오는군요 저도 언니의 이곳저곳을 낼름낼름 ㅎㅎ이제는 합체의 시간 여성상위 부터 시작하는데요.해진가 많이 흥분했는지 마구 비벼대는데 정말 아래에서 보는 얼굴이 왜이렇게 이쁜지입을 살짝벌리고 신음을 마구 내뱉어 대는데 정말이지 좋습니다.자세를 바꾸고 싶었지만 해진가 한참 기분내는것 같아 여성상위를 오래했네요힘들것 같아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어 이번에는 제가 열심히 왕복운동하다 마무리했습니다.CD를 벗겨주고 옆에 와서 착 안기는데 정말 좋네요잘 대해줘서 좋았다고 해서 저도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