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올해 마지막 탕방 주간 제이 정말 참한 처자다 싶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spoopt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05 10:44 컨텐츠 정보 조회 22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올해 마지막 탕방 주간 제이 정말 참한 처자다 싶네요!!여러번 방문하는 티파니안마. 올해 마지막 탕방 ~~ 비교불가! 제이 최고 였습니다. 키 160초반에 소유욕부르는 아담한 몸을 가진 처자였는데 와꾸도 청순하면서 살짝 섹시미도 있고 입술도 도톰한게 입술 볼때마다~저 입술로 내 육봉을 빨아주겠지~~ 요 생각이 나서 육봉이 뜨거워지더니 사정 없이 커져버려서 혼났습니다. 그래서 빨리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그녀가 안내해주는 물다이 있으니 아쿠아를 촥~부비부비 능숙하게 절 극도의 흥분으로 이끄는 그녀의 스킬...... 털바디, 비제이, 가슴부비부비 빼놓지 않고 천천히 꼼꼼히 잘 해줍니다 제이한테 최고 맘에 든건 바로 바로~ 침대에서~~~~ 정성스런 서비스를 다 받고,침대에서도 간단하게 애무받고 못 참고 바로 눕혀놓고 쑤셔넣는데 이야~~~~엄청난 쪼임;;;;넣으면서 살짝 쪼임이 느껴질정도의 뻑뻑한 쪼임은 오랫만이네요 천천히 그 쪼임을 느끼면서 최대한 끝까지 박은 후에 제이와 딥키스!! 혀를 잘쓰는 그녀~그러면서 살살 제 육봉을 움직여 줍니다. 속도를 낼수록 점점 짙어가는 제이의 신음소리 깊이깊이 넣어서 달리다 윽...윽...윽...화산 터지듯이 분출 착한 제이~~연애 끝나고도 물도 챙겨주고 이것저것 다 챙겨주더니 이제 더 챙겨줄게 없는지 옆에 누워서 제 몸을 쓰다듬어주네요 참 대단한 처자다 싶네요!! 올해 마무리는 굿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