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 아껴줘야하는 제이 언니!!

청순하면서도 여리여리한 외모를 지니고있어요.

단아하면서 싸보지이도않고 은근히 꼴릿한 마스크를 지니고 있네욤.

예의상 나이는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키는 아담합니다. 

힐신고 저랑 옆에 섯는데,어깨 조금 넘네요.

품에 쏙들어오는 아담한 체구고...가슴은 자연산 A컵 정도 되고요. 

봉긋하면서 탄력있는 가슴입니다.

피부가 참 깨끗해요..그 흔한 뾰루지도 찾아 볼 수가 없구...

하얗고 부드러운 건강미가넘치는 스킨입니다.

다리 라인도 제가 좋아라하는 11자구요~

서비스스타일은 소프트한 편입니다~

물다이는 기본 정도하는 것 같구요~

최소한 손님간보면서 하나씩 빼먹거나 그러진않았으니깐요ㅎ

최대한 꼼꼼하게 해주는편이구,침대에서 연애감은 부드럽습니다~

그렇다고 쪼임이없냐! 그런것도 아니구요!강약중강약 조절을 잘합니다

중간중간 아이컨텍해주면서 키스하는것도 좋았구요...

강한 서비스보다는 느낌있는 연애를 추구하는 스타일인것같아요 ㅎ

마지막 발사 순간까지 정성스럽게 흔들어주는거보고 쪼금 감동했네요 ㅎ 밤

상대방을 계속 웃는얼굴로 대하니 안좋았던기분도 활짝 필것같네요 ㅎ

이런 마인드인 언니들은 아껴줘야됩니다!! 함부로 대하면 안되요!! ㅎ

필자는 서비스의 좋고 싫음은 매니저분들 마인드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언니들이 친절하게 대하면 손님도 마찬가지로 예의를 갖춰야 된다고 생각이들어요 ㅎ

친절함과 배려심이 감동인 제이 언니였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