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간에 섹시한 몸매에 애교 많은 아리와 투샷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포드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01 02:06 컨텐츠 정보 조회 2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 섹시한 몸매에 애교 많은 아리와 투샷연말 아리볼려고 했느데 시간이 안맞아 못보던거 겨우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씻고 아리 방으로 안내됩니다.문이 열리고 아리가 서 있습니다.천천히 다가오고 저의 손을 잡고 이끌고 침대로 데려가는 아리그대로 저를 밀쳐 앉힌 뒤에 아담하고 귀여운 힙을 보여주기도 하고저를 밀쳐 눕히고 입고 있던 가운을 획 하니 펼칩니다그리고 바로 BJ…BJ를 하면서 자신의 옷을 벗고 올라오면서 제 양다리를 뒤로 치켜세우고 그대로 응까지까지!으아! 이런 쪼그만하고 귀여운애가 이런 서비스까지 해주니 미칠꺼 같네요.다시한번 혀로 제 몸을 훓고 지나간 뒤 다시 BJ를 해줍니다.어느새 콘이 씌워져 있는지 그대로 여상으로 시작…한참을 여상으로 하다가 제 상체를 들어올리더니 그대로 정상위 자세로 바꿔주는데자연스럽고 좋네요.그대로 강강강..아리를 옆으로 눞히고 강강강!!자세를 다시한번 더 바꿔서 이번엔 후배위로 진행을 합니다.으으 오늘따라 이상한게 자극이 좀 심했나 봅니다.그대로 발사!!마무리까지 한 뒤에 침대에 벌러덩 누우니까 그제서야 아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네요.귀여운 말투에 찰싹 붙어서 애교를 부립니다.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다시한번 연애하고 나와서 많이 피곤해집니다그래도 밝게 웃으면서 응대를 해줘서 아리에게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벨이 울리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