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바다를 접견했네요

바다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인사를 했네요

상냥하게 웃으며 인사해주고 먼저 눈웃음을 치며 팔짱을 끼네요

마실거를 꺼내주고 옷을 건내받아줍니다 매너가 좋은 아가씨군요

탈의하고 샤워를 하면서 제 존슨을 슬며서 터치하고 씨익 웃어줍니다

다이에 눕혀 따스한 오일을 몸에 뿌리고 바디를 타주기 시작하네요

물다이가 시작되나요? 목에 감았던 제 손을 탱글한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고

제 입술을 빨며 방망이를 손에 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네요

봉지와 가슴을 적절히 활용해 움직이다 이내 입술로 부항을 뜨며하는데

간지럽기도하고 묘한 느낌에 흥분되기 시작했네요

저에게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한뒤엔 정성스럽고도 하드하게 물빨을하고

그대로 앞으로 돌려 비제이를 하며 봉지를 탐할 시간을 주네요

그렇게 봉지를 탐하다 보니 리얼한 사운드가 울리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예쁘게 생긴 바다의 봉지속으로 진입합니다

좀더 깊이 넣으려는듯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이기까지하고

엉덩이를 두손으로 붙잡고 쉴새없이 앞뒤로 위아래로 흔들었네요

저의 리듬에 맞춰 잘따라와주고 기분좋게 넣고 빼고를 반복..

자신이 위로 올라가 움직여주는데 조여주고 풀어주고 힘차게 찍는 방아와 물빨에

방망이에 전율이 흐르고 그대로 발싸했네요

바다의 하드한 서비스가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