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초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랜드마크 티파니 ~ 봉긋한 D컵 가슴 그리고 이뿐 글래머 몸매

소문 듣고 한 번은 봐야겟다고 생각했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마치 친구 여자친구를 따먹는다는 그런 느낌 ㅎㅎㅎ

방에서의 즐긴 진한 러브씬이 진짜 대박이였습니다 

몸매 글래머라이며 티파니의 진가는 바로 애인모드, 그리고 연애였습니다.

섹시필 와꾸 그리고 마인드가 정말 이런 마인드 없어요

물다이도 강합니다. 개인적으로 찐 애인모드를 좋아해서 ㅎㅎㅎ

침대에서 찐하게 애무하고 마무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특히 역립반응에 있어서 정말 뜨겁게 몸서리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이쁜 조개에서 진한 애액이 가득차오르기 시작하더니

작은 입술에서 야한 신음소리가 막 흘러내리기 시작하는데 .....

그대로 콘 착용하고 미친듯이 쑤시고 쑤셔줫습니다.

아니 외모도 좋고 앤모드도 아주 좋고 마인드까지 이렇게 좋으면

이거 좀 사기 아닌가요 티파니는 그냥 좀 사기같네요

쓰다보니 정리가 좀 안되는 점 양해 좀 부탁드립니다

근데 티파니 후기는 쓰다보니 또 보고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