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 3일전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기본

이름 : 티파니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새로왔다는 티파니!! 와꾸는  예쁘고 섹시한 느낌도 납니다.

163~4 키에 슴가는 D정도인데 손에 꽉차니 그 느낌이 아주 좋더라구여

침대에 앉아서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을 갖는데 상당히 발랄하고 재미있는 친구입니다.

물다이를 패쓰하자고 했더니. 제가 씻고온 것을 알더니 저를 침대에 앉히고 바로 키스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가슴 애무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작은 입이 제 동생을 덥썩 하며 가득 채워지는 느낌.

티파니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

설왕설래 5분 넘게 하다가 목을 거쳐 슴가 가는데

빵빵하면서 탱탱해서 좋네요.

배로 다리로 내려가 소중한 곳에 다다르니 맑고 좋은 향기가 풍기네요.

혀를 살살 이리저리 놀려주니 엉덩이와 허리를 들썩이며 제 귀와 머리를 잡네요.

그러더니 스스로 소중이를 매만지니 제 혀와 티파니의 손이 콤비를 이루어 자극해 봅니다.

엎드리게 하고 등 어깨 옆구리를 거쳐 엉덩이 만지작하다가 다시 눕혀서 소중한 곳 재침공.

티파니가 몸을 일으켜 엎드려 BJ 실시후 선물 장착.

티파니가 먼저 위에서 여성상위하는데 티파니의 동굴이 좁고 뜨겁더군요.

느낌이 좋은지 천천히 조금씩 움직이다가 제가 몸이 너무 달아서 티파니를 눕히고 키스하며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니 점점 안으로 고고싱.

거의 느낌이 와서 후배위로 전환하여 귀여운 엉덩이 만지며 집중한 결과 시원하게 발사.

이미 티파니와 저는 온몸이 땀으로 범벅되었네요

선물을 제거하더니 청룡까지...얼른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은 후 포옹&뽀뽀후 바이바이.

티파니는 서구적인 섹시한 와꾸와 날씬하면서도 비율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