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제니 볼라해도 꽤나 애태우는 그녀

그녀의 방으로 갑니다

제 눈에 딱 들어온 언니는 그렇게 적극적이진 않았지만 

아담하지만 비율이 너무 좋은 제니

한마디로 이쁜것도 이쁜거지만 끼가 장난아닙니다

깨물고 싶습니다 몸을 이리저리 훑어봐도 자꾸 만지고 싶습니다 속살이 궁금한 아가씨입니다

불현듯 아는 사람한테 들은 바로는 

지명으로 볼라해도 꽤나 애태우는 아가씨인데.....라는 말이 귓가에 맴돕니다 

딱히 특별할꺼라곤 이상하리만한 말투가 인상적인데요 우선 들어가봅시다.....

BJ나 애무는 그렇다할것은 없고 제니의 진면모는 뛰어난 마인드와 훌륭한 애인모드에 있다봅니다.

짧디 짧은 시간안에 자기만의 性적 매력을 뽑아서

성적 포트폴리오를 연상시키듯 옆에 있는 자체가 봄내음을 느끼는것만 같은 상큼한 느낌입니다.

글로 적는 것은 한계가 있으나 퇴실할때 

실장님이 제니는 지명하고 한번 더보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있다고 하더군요

다음번에 지명하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