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며칠전

지역명: 상동역

파트너 이름: 라떼

자세한 후기: 

라떼 보러 계속 가고 싶은데..이제서야 보게되네요 아쉽ㅠ

저금 더 색기가 충만해진것 같네요

오랜만에 만나 수다떨다 시간 지나는지 모를정도로 보내다

시계보고 아차 싶어 물다이로 이동~서비스 받습니다

안본지 그리 오래 안됬는데 오늘 느낌이 새롭습니다 

그때보다 훨씬 더 딥하게 해주는데 죽을뻔 ..ㅋ

확실히 라떼만의 유니크함이랄까? 다른언니에게 못 느낀 흥분도가 있어요~

제 물건은 이미 이때 연애해야돼! 라는 심정으로 아주 꼿꼿하게 서 있는..ㅋ

이제 얼른 넣자는 무언의 신호를 주니 대단하게도 그걸 캐치하여 얼른

침대로 누워 만발의 준비를 합니다 

물고빨고 아무 장난없이 하는데 교성소리가 어찌나 쩌는지 원 ..ㅋ

꿈틀꿈틀 부들부들대며 제게 더 더 를 요청하는데 정말 실컷 원없이 빨았습니다 

이때다 싶어 얼른 콘 끼우고 합체하여 

마무리될때까지 정상위로만하여 어찌나 박았는지 서로 땀이 아주 ..ㅋ 

둘다 몸이 어찌나 덜덜떨리나 다음번엔 좀 아껴가면서 해야할듯..ㅋ 걷느라 혼났습니다

너무 좋은 라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