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빈의 삼삼삼(333)코스 섹스 판타지가 충족되는 서비스입니다 

티파니에 좋은 언냐들이 많지만 제일 좋았던 언니 한명만 꼽자면

저는 주저없이 다빈이라고 얘기할수 있습니다.

다빈이는 166 키에 적당한 탄력있는 몸매 섹시 타입.

짙은 화장이 섹시한 편이고 눈이 참 큰 언니입니다.

딱 보면 섹시한 타입이겠거니 하지만 알고보면 무서운 언니입니다.

인간 흡착판 같다고 해야하나...

방으로 이동해서도 대화를 간단히 하고 바로 샤워실로

의자바디부터 입을 대고 혀를 조물거리는데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뻘쭘해할 시간이 없어요...그러다 서비스 바꿔

정말 헙 헉 으악 소리나는 황홀한 물다이 서비스.

현란한 허리놀림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손발가락 빨리는건 보너스랄까 그녀의 혓바닥이 안닿는 곳은 없습니다.

그러리고 물다이 위에서 여상으로 1차 연애 후 발사 

참대로 이동해서도 온갖 자세로 들어오는 비제이와 똥까시

그러면서 본인도 즐길거 즐기고 억지로 세워서 박는게 아닌 

함께 즐기면서 흥분을 유도하고 거짓말 없이 정말 시간 내내 

물고 빨고 박고 빨고 싸고 섹소리도 정말 너무 리얼해서 참을수가 없었네요.

당신의 섹스 판타지가 충족되는 다빈이 일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