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무한으로 서비스족 귀욤 매니져 아지를 봤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중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18 20:11 컨텐츠 정보 조회 2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한으로 서비스족 귀욤 매니져 아지를 봤네요겐조로 향했습니다. 아담한 스타일로 아지를 추천해주십니다.무한가능한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네요무한으로 보기로하고 잠시후 아지방에 입장합니다. 첫인상 참 좋습니다.역시나 딱 내스타일!! 전체적으로 아담한 스타일이네요약간의 말빨 동원하여 커뮤니티 시도하여 봅니다. 기본적으로 배려하는 스타일이라 금방 분위기 좋아집니다. 담배타임 후 탈의합니다. 샤워를하고 물다이위에서 서비스해주는데 느낌이 녹아내리네요야릇하게 찌릿한느낌이 중추신경을 통해서 뇌까지 확실하게 전달되네요특히 똥까시 해 줄때는 어우야~ 자동으로 이말이 나왔어요 ㅋㅋ손이 즐거워지는 앞판서비스까지 모두 받고나서 침대로 이동이번에는 제가 서비스로 역립에 돌입합니다. 반응이 리얼하고 좋습니다.물론 탱글탱글한 촉감도 참 좋습니다.봉지를 역립하는데 저의 기분은 안드로메다로~ 슝이제는 아지가 서비스 하는데 스킬 좋습니다. 제 작은놈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십니다. 고개를 들어 아지씨 봅니다. 눈이 마주칩니다. 누가이기나 눈싸움합니다. 대부분 시선을 피하는데 아지는 끝까지 눈을 바라보고 제 작은놈을 입에서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릅니다. 이미 제 몸은 제것이 아닙니다.. 제 분신들이 나오려는 순간까지 저와 계속 시선을 맞추며 느껴주십니다. 연애하는 기분, 오랫만이네요.. 아주잠시 쉬었을뿐 다시 저를 덥치는 아지드루와~ 하지않았지만 제맘을 어떻게 알았는지 좋은마인드를 보여주네요 다시금 감칠맛나는 질펀한 시간을 보내고나서야 씻구 옷입으면서 엔딩대화 나눠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지와 인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