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쁜 샤넬이 작은 봉지로 잘 쪼여주니. 어질어질하다 아뿔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신화웍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22 11:13 컨텐츠 정보 조회 48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샤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쁜 샤넬이 작은 봉지로 잘 쪼여주니. 어질어질하다 아뿔사~항상 친절히 대해주신 실장님부터 찾아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 같은 언니 추천 해 달라니 샤넬을 추천함. 한시간 기다리다 피곤해서 어느새 잠들었는데 실장님이 와서 깨워줌 ㅋㅋ 무거운 눈꺼풀을 비비며 탕으로 입장.들어가니 아담한 아가씨가 반겨줌. 세련된 외모에 귀여움도 보이는 듯 하고 얼굴은 강남스타일이라 말하고 싶음 키 160 정도 되는것 같은데 가슴은 큼. 꽉찬 D컵은 됨. 앉아있으니 잠이 덜 깼냐며 웃으며 팔짱껴줌. 웃는게 귀엽게 보임 ㅋㅋ 물다이로 가서 물다이 받음.정말 잘 타는것 같음. 그리 많이 안 받아본 내가봐도 잘하는것 같았음. 뒤판 타고 앞판 타주는데 키스 해 달라고하니 꼭 껴안고 키스 해 줌. 가슴에 달린 꼭지로 비비는데 제대로 꼴려있는데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비벼줌. 하마터면 쌀뻔함... 침대에서 꼭 끌어안고 있으니 손으로 자극함. 계속 이러고 있다간 쌀것같아 내가 역립해버렸음 ㅋㅋ 부들거리며 역립받는걸 좋아하는것처럼 보였음. 수량도 괜찮게 나옴.떡치기 시작하니 작은 봉지로 잘 쪼여줌. 어질어질하다 아뿔사~~ 체위 한번 못바꾸고 정상위에서 발사 해 버림 ㅠ 누워있는데 내 옆에 들러붙어 안아줌. 품에 쏙 들어오는게 정말 귀여웠음. 확실히 인기녀 같다는 생각을 하게됨. 참고로 얼굴은 상, 몸매는 상, 서비스는 상상 애인모드는 최상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