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한 사이즈지만,자극적인 섹시함과 도발적인 색기가 있는 선우 시그니쳐코스

여성스럽고 보조개가 이쁜 와꾸가 신선합니다.

민간인스럽고 느낌 좋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선우의 몸매가 상당히 섹시합니다~

슬림한데 웬지 육감적인 몸매였습니다.

가슴, 엉덩이는 몸매 라인은 보기 좋고.

아담하지만 몸매 밸런스가 좋아서요. 상당한 섹시함이 절 홀리더라구요.

시작부터 착착 안겨오는 달달한 애인모드는 선우의 또 다른 장점이네요.

솔직히, 남자치고 살가운 성격과 진한 스킨십 싫어할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선우은 그런점에서 딱 취향저격.키스부터 벌써 찐득하고 질척한 느낌이 있네요.

느리지만, 그래서 더 야한 혀놀림으로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는데 너무 잘해요 깜놀감 입니다 

선우 B컵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반응을 살폈죠.

입으로 꼭지를 애무하고, 육봉을 머금고 눈을 지그시 감는데요.

입압과 입안에 혀가 육봉 머리를 돌리고 그것 참 꼴릿해서 입싸로 1차 발사 합니다 

침대로 돌아와 잠신 휴식타임 갖고 슬슬 역립하다보니 점점 흥분과

살짝 아래를 더듬어보니,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이미 젖었네요.

그때부터 그냥 폭풍 애무~~걸신들린 마냥 선우를 탐했습니다.

느끼는 모습이 정말 예쁘더군요.타이밍좋게 절 애무해주고요.

입으로 또 제 동생놈 빨아줄때, 아.그 입의 느낌.입이 참 쫄깃하니, 느낌 좋더라구요.ㅎㅎ

끈적한 애무후에, 소라양이 알아서 장화 신겨주고요.

삽입하고서 시작합니다.시작부터 선우의 폭풍 신음.

와 그 신음소리에 꼭지가 돌만큼 저도 흥분됩니다.

선우과 와 끌어안고서 질퍽거리는 섹으로 기분좋게 만끽합니다.

그리고... 결국 또 발사...솔직히 헤어지긴 좀 아쉽더라구요.

또 보고 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