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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를 주간 첫탐으로 보빨하니 촉촉하고 좋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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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이를 주간 첫탐으로 보빨하니 촉촉하고 좋더이다


오전 이른시간 티파니로 넘어가본다...


주간 실장이 내 스탈을 듣더니 한 언니를 추천해 주는데 자신감이 넘친다.


출근한지 20분 정도밖에 안되었다며 준비하는데 10분 정도만 더 달라길래 샤워하고 들어간다.


어쨌든 주간 첫 타임으로 제이의 방으로 입성하게 된다..


원피스와 힐을 신은 제이 언니...


한 눈에 척 보기에도 슬램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이다...


그동안 나름 많은 아담 슬림녀를 만나왔지만...


와꾸는 화려하면서도 청순에 귀여운 민삘..


뽀얀 피부가 슬림 몸매와 은근 잘 어울린다...


나의 전투의지가 바로 극으로 치닫은지라 바디고 뭐고..다 집어 치우고.. 


바로 씻고 침대로 직행...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물고빨고의 연속 버전이 시전된다;;ㄷㄷ


완벽한 제이의 꽃잎..촉촉한게 역시 첫탐이 좋다..ㅎㅎ


게다가 제이의 뜨거운 반응까지.특히 후배위에서 싸기 아주 충분하다.


연애 종료 후 제이 언니.. 나의 분출물이 CD한 가득이라며...


오빠 오래굶었나봐~ 다음엔 투샷 콜? 이러는데 귀엽기도 했다.


당분간 제이 빨러 티파니 주간에 좀 와야할 것 같다.


시원하게 방사 후 밖에 나오니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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