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제이를 주간 첫탐으로 보빨하니 촉촉하고 좋더이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rhc항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20 01:07 컨텐츠 정보 조회 38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이를 주간 첫탐으로 보빨하니 촉촉하고 좋더이다오전 이른시간 티파니로 넘어가본다...주간 실장이 내 스탈을 듣더니 한 언니를 추천해 주는데 자신감이 넘친다.출근한지 20분 정도밖에 안되었다며 준비하는데 10분 정도만 더 달라길래 샤워하고 들어간다.어쨌든 주간 첫 타임으로 제이의 방으로 입성하게 된다..원피스와 힐을 신은 제이 언니...한 눈에 척 보기에도 슬램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이다...그동안 나름 많은 아담 슬림녀를 만나왔지만...와꾸는 화려하면서도 청순에 귀여운 민삘..뽀얀 피부가 슬림 몸매와 은근 잘 어울린다...나의 전투의지가 바로 극으로 치닫은지라 바디고 뭐고..다 집어 치우고.. 바로 씻고 침대로 직행...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물고빨고의 연속 버전이 시전된다;;ㄷㄷ완벽한 제이의 꽃잎..촉촉한게 역시 첫탐이 좋다..ㅎㅎ게다가 제이의 뜨거운 반응까지.특히 후배위에서 싸기 아주 충분하다.연애 종료 후 제이 언니.. 나의 분출물이 CD한 가득이라며...오빠 오래굶었나봐~ 다음엔 투샷 콜? 이러는데 귀엽기도 했다.당분간 제이 빨러 티파니 주간에 좀 와야할 것 같다.시원하게 방사 후 밖에 나오니 뿌듯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