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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한량들은 못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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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한량들은 못참음...


전화들고 예약하고 바로바로 고고씽 ㅋㅋㅋ 

얼마만의 달림인지.. 그동안 겨우참았네...

묶이다 못해 썩히겠네.

나처럼 한량들은 달려줘야 함

누구든 걸리면 오늘 떡발로 혼내줘야지!! 

각오하고 들어갔음 ㅋㅋㅋ

이슬이 추천받고 입실... 입장... 어서어서 ㄱㄱㄱㄱ

와꾸부터 설명함.. 165 D+ 이정도 클라스면 어디가서 웃돈주고 만나야 됨

속으로 쾌재를 아싸를 기모찌를 외치고 ㄱㄱ

물다이서비스 앞면 뒷면 옆면까지... 스키타듯 휙휙 타주는데...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빠때루 자세서 응꼬도 무지막지하게 털렸음

진짜루다가 여자친구도 이렇게까진 안해줄듯.... 

혀를 꼿꼿이 세워 응꼬에 쑤셔 넣던데.. 후.. 침질질... 흘리면서

지극정성 섭스받는데 몇번의 고비고비를 넘고 넘어서 참고 또 참았네요

겨우참아내고, 올라타고 나서도 몇차례 위기가 

끝끝내 참으며 즐겼음 ㅋㅋ

진짜 꾹꾹 참아낸 나에게 칭찬을~~~

다시한번 후배위로 시작해서 허리를 감싸쥐고

팍팍 받다보니 이슬이가 참말로다가 좋아죽네요 잉...

5.1채널 돌비싸운드로 듣다보니 너무 꼴려서

깊숙히 싸재끼고 몇번 허리 반동을 주고 털었더니

이슬이 좋아죽음 ㅋㅋㅋ 

마무린 훌륭하게 마무리 잘하고 나왔음... 

초심자의 행운인지 다른 애들도 괜찮은지는 향후 봐야겠지만

이슬이는 너무 좋았음

당분간은 자주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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