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시크릿코스 할인에 세나는 청순한 와꾸에 C컵의 육감적인 몸매 꼴려 신나게 펌핑

달림신으로인해서 전에 가 보았던 곳 겐조를 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로 시크릿으로 누구를 볼까하다가 

실장님추천으로 보게된 세나

첫인상은 청순한 외모 입니다.아담한 키에 풍만한 가슴이 압권이네요

침대에 앉아서 담배하나피면서 이야기하니 굉장히 친근감있고

통통튀는 성격이란게 느껴집니다

탈의하고 세나의 몸매를 보는데 육감적인 몸매에 멜론 두통달린듯한

C컵의 가슴 탄력도도그렇고 쳐지지도 않아서 이쁩니다

샤워하러 가서 샤워하고나서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받는데

가슴이 몸에 닿을때마다 움찔움찔하게되고 무엇보다 흡입력이 대박이네요

영혼까지 빨아들일정도 지금생각해도 거기가 불끈불끈해지네요

물다이서비스도 꼼꼼하게 구석구석 애무해주네요

그곳을 애무해줄때는 알부터시작해서 뿌리까지 애무해주네요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와서 서비스이어지는데

서비스만 받다가 발사할꺼 같아 스탑을 외치고 

69자세에서 역립을 하는데 세나 역립반응도 좋습니다

부드럽게 클리를 애무하니 금세 허벅지를타고 흐르는 수량은 대박이네요

어느세 저도 모르게 동생에게는 CD도 없이 바로 여성상위로 진행하는데 쪼임이 대박입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흥분할수록 점점 더 쪼여오는

세나의 쪼임이 굉장히 쫀득한 느낌을 받습니다

체위를 바꿔 세나와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한 후 세나의 엉덩이를 살짝들어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으며 펌핑하니 세나의 신음소리가 메아리울리듯 방안을 쩌렁쩌렁울리네요

딮키스하면서 점점 속도를 높여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둘다 땀범벅이되서 침대에 널부려져서 숨 좀 돌리다가 담배하나피고 샤워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