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샤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겐조 안마에서 본 샤넬언니가 자꾸 생각나서 재접했습니다

샤넬언니와의 시간

인상은 여전히 이!쁘!네!요!

언니가 키가 아담하고 세련되고 날씬하고 쌕하게 이쁜 미인형입니다

간단한 음료타임 후 탈의, 키가 아담하지만 몸 자체도 군살 별로 없는 슬림한 몸매

근데,가슴은 몸에 비해 큰편 D컵 가슴 모양도 이뻐서 앞에서 볼때는 몸매 비율이 괜찮아보입니다.

이어지는 언니의 욕실 바디서비스,흡입력 나쁘지 않네요,

미끌거리는 저의 몸위에 포개지는 샤넬의 몸

느껴지는 살결에 반응이 지대로오네요 넣기도 전부터 이렇게 야릇함이 넘치는데 

더 받다가는 힘들어질꺼같아 서둘러 침대로 이동합니다.

저의 똘똘이를 간지럽히듯 애무하는데 오! 느낌있네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69자세~ 언니의 꽃잎을 살살 건드려도보고 문질러도 보고, 

입을 가져다 겉과속을 깊숙히 빨아봅니다.

그렇게 느끼는 언니의 신음소리 반응에 저도 꼴리기 시작합니다.

여성상위부터 시작해봅니다. 정면에서 보는 언니의 반응 왠지 모르게 성취감 생기는 반응입니다.

이어지는 뒷치기 체구가 작아서 올라타기도 편하지만 왠지 모르게 힘드네! 

아 저질 체력 급하게 언니를 눕히고,박아봅니다. 

부드럽게 시작하다 거칠게 박아보고, 그러다 천천히 언니의 리얼반응이 얼굴에 바로 바로 나타나네요,

맘에 드는지 구멍에서도 흥건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언니의 작은 입술에 거칠게 혀를 밀어넣어봅니다.

신음소리와 혀끼리, 입술끼리 내는 소리가 섞여 방안 분위기가 음탕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젖가슴, 그러다 다시 키스언니의 쌕한 반응과 똘똘이로 전해지는 질퍽한 느낌

저도 더 이상 참기 힘들고, 시원하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