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70/E컵-가나] 저질 체력을 탓하며 침대에 대자로 뻗어버렸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인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26 13:53 컨텐츠 정보 조회 36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170/E컵-가나] 저질 체력을 탓하며 침대에 대자로 뻗어버렸네요.올만에 안마방 달렸습니다. 티파니에 도착하자마자 깍듯한 인사로 대우받고 실장님과의 미팅에서 가나 언니를 추천해주시며 애인모드와 마인드로 힐링하라고.. 대신 키가 크다고 말씀하시는데 콜했습니다사우나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드디어 가나의 방으로 입장하는데 확실히 키가 크더라고요170cm도 넘을 것 같은 키였습니다. 거기에 몸매도 탄탄하면서 슬림하기까지....진짜 가슴 하나는 명품이신듯!!! 짧은 담배 타임과 대화가 오고간 후에 옷을 벗으니 드러나는 보다 적나라한 몸매 잠깐씩 웃을때 마다 미소와 눈빛이 내맘을 살살 녹여주네요 거기에 E컵 가슴과 섹시한 엉덩이.. 침대에서 거사를 치르기전 일단 맛을 봅니다 매우 묘해지는 분위기속에 애인과 모텔에 온 기분이 드네요 키스와 가나의 가슴 소중한 그곳을 탐하는데 탐하는동안 가나의 반응에 리얼리티 그자체네요 이제는 가나가 절 빨아줍니다. 정말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한참동안 내 곧휴를 빨아주는 가나 곧휴를 동시에 애무하면서 장비 장착도 자연스럽게 슥슥슥..다시 고쳐 눕고 본격적인 전투 시작합니다 적당히 달궈진 가나의 구멍으로 들어가는데 느낌이 매끄럽고 좋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짧지만 치열한 전투가 끝나고 저질 체력을 탓하며 침대에 대자로 뻗어버렸네요..ㅋㅋ 옆에 쏙하고 붙어 누워서 도란도란 야하게 쉬다가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