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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170/54/C 두말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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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라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콜라병에 몸매만 지켜봐도 눈 돌아가는 싸이즈입니다


보라는 서비스도 무척 후끈하고요


함께샤워를 맞추고 샤워실 매트에 드러눕는데 제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고 


오일뿌리고 올라타서 천천히 간지럽히듯 들어오다가 슬슬 강하게 들어와주고


앞판 뒷판 사람을 미치게하네요 애간장 녹이는게 남자 다루는 솜씨가 미쳤네요


슬슬 본게임 시작...서로 흥분이 되니 보라의 허리놀림이 달라집니다.


나만 즐기는지 아니면 얘도 정말 좋아서 느끼는지에 따라서 또


만족감이 다르잖아요...같이 서로 느끼면서 흥분했다고 생각이 드니까 바로 꼴릿해서 싸버렸.....


정말 미안한데 투샷으로 바꿔줄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카운터로 폰하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투샷으로 잽싸게 결정... 후..  음료수 한잔 마시고 다시한번 원기충전해서 다시한번 즐겼네요


하고나서 보라랑누워서 뽀뽀하고 얘기하면서 잘 즐기다 나왔습니다


진짜 매니저 관리 잘하는 업소 같네요


다음에 빠른시일내에 또 방분하겠습니다 실장님


보라가 기억해주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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