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나를 시크릿 코스로 만났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연애육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02 00:17 컨텐츠 정보 조회 27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를 시크릿 코스로 만났습니다.160 초반의 아담한 키와 날씬한 몸매.뽀얀 피부가 매끈매끈하고 광택이 반짝반짝~청순 외모는 상큼하게 잘 웃고, 그러면서 눈에 서린 색기까지.슬림한 스타일의 예쁜 몸매라서 스타일 나오더군요~엉덩이가 예쁩니다. 옆에서 봐도 뒤에서 봐도 그래서 참 몸매 좋더군요.음료수 한잔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낯가림만 이제 막 벗어날 무렵, 슬금슬금~제 몸을 만지기 시작합니다.은근한 눈빛으로... 아니, 색기있는 눈빛으로.넌 마셔라, 나는 빨겠다. 이 마인듭니다.제 가운을 벗기더니,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제 아래쪽에 얼굴을 들이밀고서 입에 넣고 빨기시작합니다.세나도 옷을 다 벗어던지고, 침대에서 엉켜버렸습니다.애무가 끈적하고 자극적입니다.거침없이 제 혀를 빨며 키스~거침없이 제 몸을 빨며 왔다갔다~제 손길에 거침없이 반응합니다.제 입술에도 마찬가지.세나의 그곳도 이미 홍수가 났습니다.빨아주니, 더욱 물이 찰랑찰랑~그리고 뜨겁게 달아오릅니다.세나를 엎드리게 하고 노콘으로 집어 넣었습니다.뒤치기를 하면서 내려다 보니,끝내주는 뒤태가... 그 광경이 장관이었습니다.질퍽질퍽~ 소리를 내며 들락거리는 제 그것이.찰진 엉덩이가.그 모습이 참으로 야합니다.돌려눕히고 마주보면서...더욱 거침없이 박아댔습니다.세나 몸이 제 움직임에 출렁입니다.찰싹찰싹 살이 부딪는 소리가 울려퍼지고.차츰 기분이 더욱 올라가더니.결국 세나랑 서로 입술을 빨면서 끌어안고 안에 싸버렸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