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올해가 가기전에 삼삼삼(333) 시전해준 다빈이 예약이 많은 츠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twodo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06 19:45 컨텐츠 정보 조회 18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올해가 가기전에 삼삼삼(333) 시전해준 다빈이 예약이 많은 츠자긴 웨이브 머리결에 섹하게 생긴 외모가 자칫 차가워 보였는데 대화해 보니 약간의 허당끼가 ^^전부터 서비스 잘한단 소문을 자주 들어 궁금증을 가지다 연말에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다빈의 헌신적이고 눈물나는 서비스 덕분에 무리없이 투샷 발사에 성공했습니다문앞에서 인사를 하고 티타임동안 간단한 대화를 나눈뒤 욕실로 향합니다 소문으로 듣던 삼삼삼서비스를 받는다는 기대감에 두근두근하더군요 먼저 작은 의자에 앉아 있으니 조금은 차가운 공기와 따듯하게 데워진 아쿠아가 절묘하게 어울립니다가슴을 이용한 바디부터 시작해서 최대한 몸에 힘을빼고 다빈이에게 몸을 맏겨봅니다.내 몸의 성감대 곳곳을 자극합니다. 다빈이의 목 깊숙히 넣어주는 BJ도 좋았습니다.이어서 물다이에 누워 입으로 부황을 따줍니다. 경쾌한 효과음과 함께 엉덩이가 하늘로 치솓네요 항문애무를 받고 다시 천천히 목부터 발목까지 내려갑니다. 앞으로 돌아누워서도 비슷하게 꼼꼼한 애무가 진행됩니다. 시체 모드로 가만히 있었는데 기막힌 초이스였습니다. 콘 착용하고 알아서 다 해줍니다. 그저 저는 누워서 느끼기만 하면 될뿐..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물다이에서 1차 발사합니다 엄청길게 서비스를 받았더군요..후덜덜 남은시간이 얼마 없어 바로 연애 돌입빡빡한 조임이 죽어있던 존슨에 숨을 불어넣어줍니다여상도중 벨이 울렸지만 개의치 않고 방아를 쿵떡쿵떡 찍어줍니다시간도 얼추 많이지났고 느낌도 확실하고 굳이 자세 안바꾸고 마무리 합니다대화를 길게 못해 조금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ㅂㅂ합니다. 그 열정에 감동과 박수를 보내며... 담에 또 볼겁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