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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다가 다시 달림신 발동으로 주간에 아웃토반 무한으로 현아언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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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잠잠하다가 다시 달림신 발동으로 주간에 아웃토반 무한으로 현아언니 봤습니다.


몸매 환상입니다 현아언니 성격이 워낙 쾌활하고


스타일 리쉬하고 섹 하드라구요..


아웃토반 코스는 120분에 무한샷에 시오후키도 있으며 


먼저 물다이 부황 예술이었고 와리가리 하는데 사람 환장합니다..


저는 현아언니 가슴 부여잡고 달달달 거리다가..


꽤 오래 물다이에서 놀다보니 평사시 같으면 연애 할 시간이 촉박하는데 


아웃토반 120분 코스라 여유롭게 연애에 돌입합니다 


약간의 69와 역립을 거친 후에 현아 언니 깜빡이도 안키고 들어오는데 와...


CD 착용 후 첫 꽂음에 냅다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 움찔거렸더니 귀엽다며 살살 해주겠노라 다짐하더니만


흥분을 너무한 나머지 조절을 못하는데..


후끈하게 달아오른 똘똘이는 이미 기능 고장으로 또 발사 직전이었고


현아 언니도 좀 토끼네요..


서로 꾹 참다가 같이 2차 마무리했습니다..처음에 타이밍 놓친 시오후키를 하는데


아쉽게 잘 안되었습니다. 3차는 잘서지않아 현아가 고생하다가 다시 합체하여


허리를 통통 튕기는데 끝나고도 저보다 더 한참 느끼더라구요

 

현아언니 진심이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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