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수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침대에 앉아 날씨와 탕밥 이야기 하면서 꽁냥꽁냥 거리다가 

추우니깐 물다이 패쓰하고 간단하게 씻고 침대로 가자고 하니 좋다고 하네요 

수정이가 다시 한번 앞뒤뒤뒤뒤를 깨끗이 씻겨줍니다. 

뒤뒤뒤를 왜 깨끗이 씻기는지 짐작하기에 수정이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수정이가 똘똘이를 만질때마다 점점 커져가더니 샤워가 끝날 때 쯤에는 딱딱하게 풀발기되었네요

샤워를 마치고 타울로 물기를 제거하고 있는데 뒤쪽 물기를 닦아주는 센스~~. 

침대에 누워 수정이를 기달리자 수정이가 다가와 오빠 엎드려주세요~~

엎드리자 마른서비스를 해주는데 오금쪽부터 부황뜨면서 올라왔다가 다시 밑으로 내려가네요

고양이 자세를 부탁하더니 혀끝으로 뒤뒤뒤를 괴롭히는 수정이.

수정이의 장난에 뒤뒤뒤가 움찔움찔거려서 죽을뻔했네요 

반듯이 눕히고 위로 올라와 다시 한번 부황을 뜨는데 풍선처럼 큰 가슴이 왔다갔다하네요. 

장난기가 발동해서 큰 가슴을 만지자 꼭지가 딱딱해지면서 반응을 보이네요 

수정이가 알까시 후 기둥을 햟더니 BJ를 시작합니다.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아줍니다... 똘똘이가 기둥뿌리채 뽑힐것만 같네요... 

다시 시작되는 진공흡입.. 이번에는 혀까지 굴리네요.. 

어찌나 강하게 빨아주던지 똘똘이가 딱딱해서 벽을 뚫을 것 같다고하네요.. 이런.. 

역립을 하고 싶었지만 진공 흡입 당한 BJ 여운에 바로 달림을 시작합니다.

딱딱한 똘똘이에 장비를 입히고 위로 올라와 여상을 치는데 육감적인 

몸매와 달리 소중이는 좁디 좁네요. 꽉 조여지면서 들어간 소중이 속안.. 따뜻하게 조여주네요. 

출렁출렁출렁 육감적인 자연산 가슴이 덜렁덜렁 눈앞에서 춤을 추고..

열심히 가슴을 빨면서 여상을 받아 봅니다. 

수정이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 정상위로 박아봅니다.

육감적인 몸매라 떡치는 소리가 아주 찰지게 들이네요. 

거기에 수정이의 신음소리까지 더해서 야한 섹소리가 방안에 메아리 치네요 

출렁이는 가슴 빨면서 바가바가.. 양가슴 한손으로 잡고 또 바가바가.

죽겠다는 수정이 키스하면서 바가바가.. 바가바가 할때마다 수정이가 자지러집니다 

후배위로 바꾸고 옆 거울 보면서 불떡을 치고 있는데 가슴이 사정없이 흔들리네요

그 가슴에 취해 그래도 뒤에서 끌안고 불떡을 치다가 발사~

랜드마크 주간조 수정이 정말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