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5 키에 이국적인 소라언니 탄력있는 몸매에 고인물을 쭉쭉 뽑았습니다

겐조가 시설도 차별화 되있고 언니들도 좋은거 같아서 눈여겨 보고 있다가 

인덕원역에서 모임을 끝내고 오늘이다 여기어 자리가 파하고 달려갔습니다.

여러 후기에서 본것 처럼 시설이 다른 업소들 보다 좋더군요ㅎㅎ

사우나 후에 실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소라라는 언니 추천 받았습니다.

잠깐의 대기시간을 가지고 

언니방에 들어가니 165 키에 이국적인 언니가 반겨줍니다.

어쩃든 혼혈같은 느낌... 근데 오리지날입니다 ㅋㅋㅋ 

가끔 깜찍한 애교를 구사하십니다~~ 

기분 좋게 대화 후 양치하고 언니가 씻겨주고~ 

어쩜 그렇게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애인처럼 여겨지더군요

오일 발라주는 와중에 좋은 기분을 느끼면서도 계속 나의 동생 달래기.. 

온 몸으로 발라주면서 입으로 계속 된 애무.. 그냥 온몸이 움찔 움찔 하더군요. 

긴장도 잠시... 침대에서 달콤한 애인모드로 녹여 줍니다.

온몸 투어가 끝난 후 삽입. 그냥 미친듯이 돌진했네요 ㅎ 

처음에는 그냥 알아서 하게 둬야지~ 싶었는데 

저도 모르게 계속 움직이는 허리... 

소라언니를 끌어 안고 폭풍 키스를 하면서 고인물을 쭉쭉 뽑았습니다

끝나고 나니 더 친밀도가 높아져 정말 애인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조금있으니까 벨 울리고, 씻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