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그니쳐 코스로 입싸와 원샷 해준 필견녀 다빈이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도 역시 달려야쥐 하면서 ㅋㅋ

전화로 출근 확인하려는데 오늘 보고 싶은 매니저를 듣고 더욱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섹시한 미소에 다빈이를 시그니쳐로 봤는데요 

키는 적당하면서 전체적으로 슬림 슬림한 언니입니다

뱃살도 없고 대화하면서도 장난도 잘치면서 꺄르르 웃는 다빈이를 보면 

입꼬리가 귀에 걸릴 만큼 다물어지질 않습니다 ㅋㅋ 

처음보는 분들도 당연 친해지는건 쉽습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 샤워하고 물다이 눕는데 

위에서 총총 튀어대는 다빈 진짜 잘탑니다 

가슴이 비컵이며 그 바디 타는 스킬과 현란함이 대박인 언니라서 너무좋네요 

그리고 질질질 빨리는 곧츄는 결국에 다빈이의 입에 가득 뿌려줬습니다

다시 침대로 끌려가서 재차 이어서 다빈 언니의 공격을 받으면서

더 쌔진 애무를 받으면서 키스도 찐하게 저도 열정을 다하면서 

다빈이의 흥분을 직접 확인후 정상위로 시작해 보들보들한 다빈이의 살을 쓰다듬으며 

붕가하는데 탄력있는 몸매에 힘을 받아 후배위로 넘어갔습니다 

상당히 자극작이면서 신음소리도 자연스럽고 

적극적인 액션 역동적인 연애를 하면서 시원하게 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