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의 매력은 입싸(시그니쳐코스) 아닐까요~~~ㅋㅋ

탕에 최적화된 그런 언냐같네요.그냥 다 좋고, 잘 합니다.ㅋㅋ

일단 신체 사이즈는 아담합니다. 

요즘 장신언냐들 많죠. 키 크고 다리도 길고 몸매 쭉빵~

세나는 키가 크지 않고 아담합니다.

남자가 안기에 딱 좋습니다. 아주 포옥~ 안겨오죠.

하지만 몸매도 아담하진 않습니다.

슬림한 체형으로 라인 예쁘네요.

가슴은 C컵, 허리 잘록~하니 라인이 더 사네요.

몸과 다리 비율도 딱 좋아서요, 키나 체격에 상관없이 보기 좋습니다.

절대적으로 애인모드인 언냐고, 애교가 철철 넘치네요.

남자 기분을 아주 잘 맞출줄 아는 샐리더군요.

웃음, 표정, 몸짓, 터치와 애무에 이르기까지, 

여자가 어떻게 하면 남자를 사로잡는지 잘 알고 있더군요.

함께 있으면 기분을 아주 업시켜줍니다.

적당한 대화후 적당한 타이밍에 살짝 터치와 애무를 하고서 양치하고 씻은 다음, 

물다이에서 애무를 이어갑니다. 부드럽고 스킬 좋습니다. 

키스도 촉촉하게 원하는만큼 이어갑니다.흡입이나 혀놀림도 좋구요.

1차를 세나 입에 내 분신을 분출하고 

자연스럽게 침대로 가서 역립으로 넘어가서 

제 애무에 달뜬 호흡을 하며 허리도 살짝 튕기며 반응합니다.물이 촉촉하네요.

CD 쓰고서 안으로 들어가니, 세나의 그곳은 따뜻하고 적당한 조임이 좋습니다.

눈을 감고서 제 동작에 반응합니다.마무리는 꼬옥 안고서 뜨겁게 두번째 발사~

끝까지 떨어지지않고 포옹과 키스를 합니다.

세나와 헤어짐이 아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