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로라 언니 왈 내 사전에 패스란 없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익룡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4.12.10 20:39 컨텐츠 정보 조회 6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로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로라 언니 왈 내 사전에 패스란 없어~후기보고 찾게 된 로라.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키는 167 라인이 쩝니다그리고 비율이 엄청좋네요. 웃고있는 눈이 너무 이쁘네요. 우선은 마음을 추스리고, 침대에 걸터 앉습니다. 가까이서보니 그 큰눈이 더욱 이뻐서 빠져들것 같습니다. 이야기 하는내내 저도 모르게 경청을 하게되네요그래도 이야기만 하러 들어간건 아니니까 그럴순 없죠. 이야기를 대충 마무리하고 탈의를 합니다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황제의자를 타려는데.. 왠지 황제의자 바디를 타는건 땡기지 않아 과감하게 패스를 외쳤건만~ 로라 왈 자기사전에 패쓰란 단어는 없답니다.몇 번의 위기를 넘기며 황제의자를 버텨내고침대로 올라가서 드러누워있으니 어느새 제 옆으로 쪼로로와서 팔을 베고 눕는군요살짝 몸을 틀어주니 제 품안으로 쏙 들어오는군요. 꼭 끌어안고 터치를 좀 하니 오히려 저에게 덤벼드네요.아래쪽에서부터 서서히 올라오는데, 어후 느낌이 찌릿찌릿한게 뿅갑니다.BJ도 능수능란하고, 69를하는데 앙증맞아 보이는게 참 사람을 홀리게 하네요CD장착되고 ㅇㅅㅅㅇ로 시작 ㅎㅂㅇ를 거쳐 ㅈㅅㅇ로 마지막자세손을 등쪽으로 넣고 살짝 들어서 바싹 붙인채 힘을 썼더니 반응이 좋군요박자도 잘 맞고 느낌도 좋고 곧이어 절정에 다다르고 발사.로라언니 정말 느낌 좋고 기분 좋고 잘 맞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