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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주말
② 업종 : 하이퍼블릭
③ 업소명 : 유앤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때는 주말 유흥 고민중 문득


태수대표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부터 끝 마무리까지

누구보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앉힌 아가씨 이름은 수나 입니다.

수나는 웃는모습이 진짜이쁨

마인드 극강 아가씨엿습니다.

이름도 특이하구 웃겼습니다. 
 
일단 가슴도 큼직허니 만질맛도 났네요.

그러며 술 한잔씩 주고받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가슴만지는데 가슴이 성감대인가봐요
 
살살 만져 달라고 해서 보듬어주듯 만져 주는데

계속 제쪽으로 앵기는 거 있죠

그러면서 불도 살짝 더 줄이고 야릇하게 분위기 이어가는데

갑자기 제꺼는 몇센치냐 물어보더라구요 
 
서로 야한 이야기하며 그러다가 스윽 스킨십 들어갔는데

바로 받아주며 야릇하게 바로 웨이터 오지말라고하고 

뜨거운 분위기 이어가며 즐겼습니다
 
총 다섯 타임한 거 같아요.

진짜 재미나게 놀다 온 하루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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