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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앞에서만 서면 말한마디 못하던 제가.... 점점 변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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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약 10회방문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발렌시아가 이정재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 마지막 파트너 여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제 내나이 어느덧 40대중후반을 달려가고있음
점점 빠지는 머리... 단순하게 나같은놈이 무슨 여자랑 대화는 꿈도 못꾸고 
어떤말을 해야할지 항상 식은땀이났던게 생각나는데 
우연히 친구를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그렇게 사이트를 통해 정재를 알게되었음
내가 감히 말도 못걸어볼만한 언니들이 우르르 들어와 초이스를 하는데 
 (처음엔....)누구하나 눈도 못처다볼정도로 시선을 어디둬야할지 몰랐음
방문하면 할수록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고 
어느덧 초이스가 끝이나면 익스큐즈미~ 큐즈미하며 들리는 노래가 흘러나오면
눈은 내위로 올라탄 그날 고른 그녀의 속살에 집중이됨
정재동생의 추천은 날이 갈수록 점점 좋아졌고 
이렇게 여러번 다녀본이후로 
주위에 사람들이 내가 많이 변하였다고함 
그제는 내가 진짜 궁금해서 우리 회사경리에게 물어본다 도대체 뭐가달라진거같냐고
뭔가 눈빛이며 말투가 자신감이 예전과는 달라진거같다고함
유흥에 빠져 그순간에만 즐긴게 아니라 나는 여자에대한 콤플렉스까지 없애주고 
나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되찾아주었다는점에서 
그리고 억눌려 사라져있던 나의 성욕을 폭팔시켜주었음 

진짜 작년 여름까지 나는 대체 왜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요즘은 살아있는게 정말 즐겁다 단순한 성욕을 떠나서 그냥 너무 요즘행복하고 살고싶다라는 희망이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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