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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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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하게 놀쟈는 친구왈!  
제가 놀러가보고 괜찮아 여기 소개시켜 줬었는데...
이친구 저몰래 몇번 가본거 같은 기분 ㅋㅋ
맛들렸는지 적극적인 친구의 아우성에 전지현실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요즘 아가씨들 물갈이 되서 사이즈 괜찮다고하는 좋은 소식을접하고~ 
택시타고 달려갔습니다 
처음에 입실을 한후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해서 
우선 맥주마시면서 흥을 높이며 노래하고 있으니 
한 15분쯤 지나자 아가씨들 입장
실장님 말대로 약 한달전에 방문때보다 이쁜애들 꾀보이더군요
그중에 2명 완전 내스타일 있어서. 
둘중에서 누가더 잘노는지 실장님한테 물어보고 찍어주는 아가씨 초이스하고 앉혔습니다 
티팬티입고올라타서 인사해주는데 언제 받아도 설레임 꼴림...^^;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다음부터가 문제죠~ ㅋㅋ 
팔짱 껴주면서 제옆에서 떨어질줄을 모릅니다 
애교가 쩔고 팔짱끼면 뭉클한 가슴 느껴지는 기분 다들아시죠? ㅋㅋ 
노래를 부르면서도 옆에 딱 달라붙어서 
떨어질줄을 모르는 우리아가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역시 에이스급이라더니 얼굴뿐만 아니라 마인드도 좋아서 호강하네요 ㅋㅋ
왕게임을시작했는데 제 파트너 게임을 못해서.. 
계속 걸려서 흑기사도 해주면서 야벌칙 독식 모드 ㅋㅋ
호호호 하하하 놀다보니 시간이 지나고 벌써 1시간이 훌쩍 ㅠㅠ 
마무리까지 부탁하니 ~~ 맘껏 뿜어내고 왔습니다.
재밋어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빨리가버린 기분 ㅜㅜ 
돈 아깝지 않게 뽕뽑고 완전 계타고온 날입니다 
마인드 괜찮은 아가씨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저는 한번도 실망한적이 없으니 다들 만족하실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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