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고민 하다 몇군데 문의해보고

고민고민하다 결정을 내린곳은 사라있네 광수.... 

주변 지인에게도 잘한다고 이름도 들어보구 해서 전화를 걸어 사라있네로~

제가 모시는 타업체 이사님과 부장님 두분을 모시구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광수대표를 만났죠.. 

미리 오늘 어떤 자리인지 잠시 나가 설명드리고 매끄러운 진행 부탁드렸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시구...브리핑도 잘해주시고 

신뢰가고 믿음직 스러워 보이십니다,,,

이사님 부장님도 싹싹한 파트너를 찾으시고

아가씨들 많아서 고르는 재미는 있엇네요.. 구경하는 맛은 있습니다

광수님이 이사님과 부장님 초이스 도와주시더라구요

저도 옆에서 정보 입력하고 싹싹한 아가씨들 두명으로 초이스 하고

전 좀 어린 언니로 초이스 햇습니다

아가씨들이 싹싹하고 매너는 있더라구요 이사님과 부장님도 한 번 더 놀자고 말씀하시고

연이서 1타임 더 추가 하고 

대부분의 시간은 어린 저의 딸랑딸랑;; 재롱 모드...

노래하면서.. 춤추면서.. 분위기 띠워주느라 저도 제파트너도 고생좀 햇습니다

그래도 이사님하고 부장님 파트너들 마음에 드는지 내내 방긋...

어떻게 보면 같이 일하는 분이신데 접대아닌 접대를 햇네요

다음에는 편한 사람들하고 가서 제대로 놀아야겟다는 다짐하고

그래도 파트너가 열심히 서비스도 해주고 잘해줘서 만족 하고 재방문의사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