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셔츠풀싸롱✅정다운대표✅ 이쁜 엉덩이 구경 좀 하다가 뒤치기로 물 빼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헤드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07 18:43 컨텐츠 정보 조회 45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어제 후기 남깁니다. 디셈버 방문했구요, 이벤트시간에 다녀왔습니다. 딜 없이 초이스 여유롭게 본 것부터 일단 만족하고 시작했습니다. 제팟은 유은이라는 언니였는데 성형 느낌 없이 참한 얼굴에 언밸런스한 글래머 몸매가 마음에 들었네요. 특히 탱탱한 엉덩이가 홀복과 딱 어울려서 기억이 납니다. 룸에 들어와서 놀아보니 먼저 오픈하고 다가오는 마인드도 좋고, 야한 농담도 잘하고, 팬티 속으로 들어오는 손길 모두 이뻐보였고 혀놀림이 좋았습니다.립서비스를 어찌나 잘하던지..ㅋㅋ 제가 어지간하면 잘 버티는 편인데 목 깊숙히 넣었다가 알까시로 넘어가는 흐름에 백기들고 싸버렸네요. 술 취하니까 분위기도 잘 타는 언니여서 팬티까지 다 벗고 보x 보여줄때는 당장이라도 섹x하러 가고 싶었습니다. 룸에서 팬티 벗고 가터벨트만 입고 있을때 이뻤습니다. 계곡주 몇번 받아마시나 시간이 끝나서 올라갔습니다. 연애도 룸만큼 훌륭한 언니였네요.신음도 야하고, 몸매가 좋으니 어떤 체위로 해도 다 좋았지만 특히 업소 아가씨 느낌 안나는 리얼한 섹반응에 취해서 어떻게 가는 지 모르고 짐승처럼 허리 돌렸네요. 정상위로 언니 얼굴 보면서 하다가, 체력 떨어진 저를 위해 올라타준 언니의 여성상위, 그리고 이쁜 엉덩이 구경 좀 하다가 뒤치기로 물 빼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힐링한 기분이네요. 잘 놀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