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동생이 오랜만에 올라와서 술 한잔 사주며 이런 저런 얘기 하다

자기가 쏜다며 어디 갈 곳 아냐해서

처음엔 안마나 갈까하다 아무래도 동생이랑 같이 노는게 좋을거 같아서

예전에 재미있게 놀았고 가성비 괜찮은 하드코어로 방문 했습니다.

저희 담당 신장군대표한테 미리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입성후 처음오는 동생에게 이런 저런 시스템등 설명 후 

초이스 얼마 걸리냐 하니 앞꺼 하나만 보고 바로 온다고 저희는 알겠다하고

기다리니 14명정도 한번에 오더라구요 전 추천 받고 2조 3번

동생은 지 꼴리는대로 1조 5번 이렇게 초이스 하고 신장군대표님랑 맥주 한잔하고

오늘 좋은 시간 보내란 소리와 함께 스타트 했네요

스타일이 슬랜더에 눈크고 브이라인 여우상으로 

첫느낌엔 조금 도도 한 줄 알았는데

애교도 많고 알아서 앵기는게 매력이 넘쳐 흐르더이다

동생도 지 스타일대로 아가씨랑 잘 어울려 놀고 그렇게 술 자리가 길어지면서 

이런저런 게임과 스킨쉽등 이어지니 동생 즐거워 하는 모습에

얻어먹는거지만 나름 잘 데려온거 같아 기분 좋았네요...

특히 제파트너 추천 받아서 그런지 잘웃어주고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분위기 잘띄우고 터치 마인드도 좋았답니다 젖꼭지 만지니 나보다더좋아하는것같았어요

마른 체형이라 비록 슴가는 아담했지만 만지면 탄력있는 손안에 꽉차는 느낌 좋았고 

그리고 이것저것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마무리까지~~~~~~~역시 아주 좋았어요 

너무ㅠ 파트너 칭찬한거 같은데 그만큼 제 맘에 쏙 들었단 겁니다.. ㅋ 

시간지나서 동생이 계산을하고 묻네 동생한테 얻어먹은게 맘에걸려

연장티씨는 제가 다 계산하고 연장하며 놀았네요 

동생 덕분에 저렴하게 즐겼고 게임하며 놀아서 술이 쫙쫙 빨리 먹었는데

센쓰있게 실장님이 킵술도 양껏 챙겨주고....

동생 요즘 하는 사업이 잘되서 저도 기분 흡족하게 좋았네요

1년전까지는 힘들어했는데 잘된모습보니 스트레스풀면서 놀았으니

저도 열심히 파이팅해서 일해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