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성욕터진 24살 파트너정복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롤링스턴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6 16:52 컨텐츠 정보 조회 1,6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블링블링 새벽실장(010.6468.6078) 찾고간후기 남깁니다. 술한잔 하고 방문했습니다. 일찍 들어간 덕에 딜레이는 없었구요, 초이스도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제팟은 리나라는 아가씨였는데, @집에서 찾기 힘든 어리고 청순한 와꾸와 색기넘치는 몸매가 언밸런스한 매력을 주는 아가씨였지요. 폭탄주 한잔 말아 자기소개 나누고슬쩍 나이 물어보니 스물넷이라는데, 싹싹하고 말이 잘 통하는게 어디서 이런건 배워오는지.. 마인드가 영계땁지 않군요. 술좀 들어가니 알아서 무장해제된 언니들이 달라붙어 애교부립니다. 물론 저도 같이 간 친구들도 신나게 놀았습니다. 룸 시간이 너무 빨리 간것 같아요. 둘만의 시간을 위해 올라갔습니다. 올누드로 보니 느낌이 또 다릅니다. 관리 열심히 ?는지 미끈한 피부에, 영계답게 싱싱한 몸매가 절로 침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위에 올라타서 남친한테 해주는 것처럼 하는 헌신적인 애무도 기억이 납니다. 가볍게 서비스하니 물이 금세 흥건..얼른 동굴탐험 시작! 허리 돌려보니까 언니의 성욕 대 방출입니다. 제가 따먹는건지 아니면 따먹히는건지..ㅋㅋ 한번 찌를때마다 활처럼 휘는 허리와 옆방까지 들릴 기세의 신음 덕에 저도 더 힘내서 했습니다. 막판에 언니가 올라타서 허리 흔들때는 거의 짤순이처럼 쪼여주면서 제 물을 빨아내다시피 하더군요. 너무 잘 놀았습니다. 좋은 초이스 고맙고 재방률 구십퍼는 될듯..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