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독고로 집앞 나가듯 나가서 애인모드 즐달했습니다ㅋ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viiiviik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1.03 15:07 컨텐츠 정보 조회 1,6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밤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플레이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설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심심하고 할것도없고 친구 부르기도 뭐해서 독고로 연락넣고 편한차림으로 김태리실장님 찾고 방문.. 집에서 치맥중에 은근 달리다보니 생맥으로 알딸딸 기분좋고~ 밤12시경... 다녀왔습니다 ㅎ 전에 첫방문,그때는 뻘쭘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해서 초이스도 제대로 못 봤는데 확실히 한번와봤다고 ㅎㅎ 김태리실장님이랑 얘기하다가 어느새 룸으로 입성 ㅎㅎ 언니들이랑 초이스 중 아이컨택이 되는 몇몇에 눈이 가네요~ 눈빛이 마주치는데 딱 삘이 꽃힌 아가씨가 있었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 허리에 쫙 붙는 팬티라인과 히프짝이 너무 이쁘게 업 되있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김태리실장님이 바로 언니들 데리고 들어오고 양주와 셋팅이 들어오네요~ 친구표정을 살펴보는데 그냥 표정에 좋아죽겠다는게 아예 써 있더군요 ㅋ 아가씨가 말아주는 폭탄주 한잔으로 테이블 시작!! 망사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꼴릿하게 찌찌 오픈좀 해주는데 적극적으로 터치도 거의 받아주고 마인드 끝장나네요 ㅎ 빨리고 노는데 근데 크헉,,바스트마저 미쳐있네요.. 노래 부를때 뒤에서 안았는데 정말 거짓말 조금더 보태면 이상태에서 넣어도 들어갈정도로 힙업이 장난아니였습니다 팬티도 반망사구..ㅎㅎㅎㅎㅎ^^ 복장,마인드,와꾸,몸매 다 맘에 들었구 이런몸매는 한타임으로는 도저히성에안차죠 그렇게 미친듯이 연장을 하다보니 광란의 새벽을 만찍한 하루 ㅎ 정말 힙.바스트 때문에 흥분해서 느낌있었네요 ㅎ 요즘 직장 다니느라 여자가 정말 땡기고 했는데 보기만하다가 직적 내손과 혀로 느끼는 나이여서 그런지 정말 좋았음! 다음번에 가능하면 쫙 붙는 청바지 입혀놓고 싶을 몸매였네요 ㅎㅎ 광란의 새벽을 만끽했다는 표현이 안 아까울 하루였습니다!!!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