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젖꼭지가 너무마음에 들었어요 ㅋㅋ

핑두 ~~~~ 실컷 물고 ㅋㅋㅋ 내가 너무 쌔게 깨물었는지 좀 아파하더라구요

그런데 아파하는모습이 너무 이쁜거야 ㅋㅋㅋ 계속나도모르게 더아프게하고싶은이욕구...

미치는줄알았어요 ㅋㅋㅋ 

가슴으로 소중이도 뭉개주는데 환장한다 진짜 ㅋㅋㅋ

꽂고 싶은거 어찌 참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팁좀 더주고 입으로 좀 부탁했더니 흔쾌히 해주더군요 ㅋㅋㅋ

진짜 안쌀쑤가없었어요 ㅋㅋ 사정을 했는데 도 성에안차서 연장해서놀았습니다 

내 지명은 아무도 안알려줄꺼에요 ㅋㅋ 아끼고싶은마음 ㅋㅋㅋ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마동석대표 굿 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