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손님이랑 식사하고 가벼이 한잔 하려고 1차 삼성 어썸바 들렀습니다 

아무래도 바이다 보니 스킨십도 잘 되지도 않고 하여

2차로 예전부터 점찍어놨던 전지현실장님한테 전화후 입성 

방 배정 받고 조금 있다가 초이스~ 

후기에서 본대로 꼼꼼히 초이스 봐주네요 

초이스 시작하는데 21살짜리 애기가 노브라에 티팬티 입고있는모습을보는데 ... 다들 말안해도 아시조

제 파트너는 민지였고 아담 슬림하니  마인드가 괜찮은 아이라 이래저래 각자 얘기하면서 옆에서 꼬옥 껴안고 놀았지요 ~ 

친구들끼리 갔으면 더 찐하게 놀았을텐데 

조금 어색한 거래처 사람들과 달리다보니 너무 원초적으로 놀긴 좀그래서; 아쉽긴 했네요… 걍 껴안고 쓰담쓰담에 만족 ㅎㅎ 

골든블루 두병에 안주 이것저것 시켜놓고 2타임동안 킵술 한병 들어오고 .. 

그래도 애들이 마인드좋게 잘해줘서 덕분에 거래처 손님도 괜찮으셨다고 점수 땄네요~ 

진짜 놀면서 생각헀조 다음엔 독고로와서 찐하게 놀아야겠다 ㅋㅋ 마무리 받고싶었는데 거래처 사장앞에서좀그러기는

그래서 참느라 혼났네요 ㅋㅋㅋ 다음엔 무조건 마무리부탁해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