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아서 후기 올려봅니다 에비앙은 원래 다니는곳이라 초이스는 부탁드릴때가많았는데

그날은 그냥 지인도 초이스보자고해서 누가 봐도 눈에 확 띄는 기럭지를 소유한 수연이 

초이스하구 가까이보니 더더 섹시하네요.. 눈이 고양이상을 하고 잇고 얼굴에 화장끼는 없지만 속눈썹이 길고..

눈웃음을 살살 치며.... 수연이가 잘 빠진 몸매가 더 들어나게 상의 훌렁 벗고는 흔들 부비를 섞으며 제 앞에서 흔들어대는데

저 진짜 바로 데리고 어디로가서 하고 싶었음

그렇게 위기를 견디고 노는데 수연이가 앞쪽 술 병잡을때마다 엉덩이가 들리며 보이는 각선미가 자꾸 또 자극해서

참고 참고 또 참는 시간의 연속이었지만 그래도 마음에 쏙드는 수연이를 만나 설레임갖고 술자릴 가져서 행복햇네요

거의 현대판 방석집임 ㅋㅋㅋ이제 추천만 받지말고 종종 초이스도 해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