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라 누굴볼지 고민하다가 나도모르게 신장군대표한테 전화를걸고있더군요 ㅋㅋ

여기 후기가좋길래 만나고왔습니다.

다행히 제가 가는 시간에 맞춰 가능해서 운이좋았습니다.

들어가서 처음본순간 진짜 입벌어집니다. 잘뻗은몸매에 진짜작은얼굴 거기에 피부가 정말 하애가지고

오늘 즐달예상했네요 .첫 인사때 환하게 웃으며 들어오라는데 반겨주니 좋더라구요

쇼파에 앉아서 대화나누다가 먼저 뽀뽀를 했는데 리사가 혀를 넣어 키스를 했습니다. 생긴거와 다르게 과감하네요

애무 상당히 잘합니다. 

목까시할때 위기가 와서 좀더 오래 느끼고싶은마음에 제가 바로 싸기 싫어서 잠시 그만해달라고했네요^^;;

키스하면서 제가 애무했습니다. 이쁜 자연가슴 꼭지를 살살비벼주기도하고 내가 꼭지를 애무도하다가

내소중이애무도해주고 하 정말이지  소중이가 정말 잘느끼더라구요 

신호가 너무 빨리오더라구요 . 얼마지나지않고 쭉쭉 사정했습니다.

정말 즐달해버렸습니다.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