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을 하기위해 출근부를 둘러봅니다

신장군한테 전화를 해서 가은이 예약해봅니다

날이 너무 춥네요.. 

빠르게 올라가보니 지목했던 가은이 반겨줍니다

눈에 띄는 탄탄한 몸매와 바운스

아릿다운 가은이랑 단 둘이 방안에 있다고 생각하니 짜릿한느낌이 들더군요ㅋㅋ

앉자마자 제 아랫도리를 간질간질하더니

키스부터 들어옵니다. 제 입속에서 동서남북으로 요동을 치며

제 목부터 천천히 몇군데를 더 입터치를 해주며 어느 새 제 사타구니까지 애무하다

혀로 돌돌 굴려주는데 흥분의 도가니가 됩니다

얼마나 받았을까 제가 가은이를 눕혀 탐나는 가슴부터 천천히 괴롭혀줬습니다

젖꼭지가 어찌나 이뿌던지 마구 빨아댔조 ㅋㅋㅋ

제 오감을 사용하며 느끼는데 얼마만에 느끼는 기분인지 황홀하기 까지합니다

음미하다 가은이가 입으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싸버렸네요 ㅋㅋ 정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