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처음부터 너낌이 좋았던 터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공작새키워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21 12:48 컨텐츠 정보 조회 13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돌뼈에 소주 한잔 먹다가 근처에 급 땡겨서실장님께 전화를 했죠지금 아가씨 딱 좋다는 말에오돌뼈는 뒷전으로 미루고 ㄱㄱㄱㄱ실장님이 마중나와 있습니다 ... 아따~ 실장님만 뵙는데도 그냥 미소가 지어집니다ㅋ(볼때마다 편안함이 느껴짐)실장님 안내를 받아 룸까지 안착하고 일단 시원하게 맥주한잔 하고시스템설명 똑부러지게 듣고 초이스 빠르게 했습니다크게 고민할거 없이 바로바로 초이스 했습니다실장님도 좋은 언니라면서 박수를 짝짝짝 쳐주시고언니들 교육도 잘되있고 매너도 참 좋고 마인드도 굿유난히 즐거운 날이였습니다아... 이렇게 뿅가면 안되는데 하면서도...마누라한테 느끼지못한 아리송한 편안함도 있고 사랑이 느껴지는 멍멍같은 감정!그래도 사랑은 아니다 아니다 생각하며 주물럭주물럭 놀다 시간이 다되어마무리 고고 했습니다처음느낌부터 너무 좋아던 터라 관계마져 미쳐버릴듯이 좋았습니다꽁꽁 묶혀있던 테크닉까지 발휘해서 시원하게 물빼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덕분에 와이프 옆에서 아무생각없이 푹잘수 있었습니다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