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셔츠풀싸롱✅정다운대표✅짐승처럼 허리 위아래로 움직였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피뷰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20 22:28 컨텐츠 정보 조회 17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어제 후기 남깁니다.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늦새벽에 갔는데도 맞춰준다고 15명 넘게 보여준 정다운대표님 마음씨에 감동해서 후기 남깁니다. 제팟은 소원이였는데 영계 느낌 물씬 나는 얼굴도 좋았지만 홀복 위로 드러나는 애플힙에 반할 것 같은 아가씨였습니다. 마인드도 좋아서 놀다보니까 금방 빠지게 됩니다. 제가 엉덩이에 눈을 못떼고 앉아있으니까 만지기 편하라고 슬쩍 들이대주기도 하고, 분위기좀 타니까 제 위에 올라타서 반 스트립쇼도 해주네요. 언니한테 홀랑 넘어가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작은 입에 한가득 채워넣고 빡세게 빨아주는 립서비스로 물 뺐습니다. 행복하게 연애하러 구장 올라갔네요. 더 말할게 있겠습니까. 그냥 좋았습니다. 누워있으니까 제 위에 올라와서 밀끝부터 발끝까지 쭉 빨아주는게 어우.. 저 내려다보면서 대딸 해줄때는 그냥 싸버릴 뻔 했습니다. 자세 바꿔 살짝 만져주니 이미 느끼는 아가씨,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싱싱한 영계 특유의 쪼임과 , 이쁜 목소리로 내주는 신음소리가 좋아서 짐승처럼 허리 위아래로 움직였네요. 한참 하다가 슬슬 신호 오니까 자세 바꿔서 언니 엉덩이 두들기면서 뒤치기로 물 빼고 나왔습니다. 근래 들어 외로웠는데, 덕분에 마음 풀고 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