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또 댕겨왔네요

차대표님이 손님응대가 진짜 괜찮고 언니들도 항시 잘맞춰주고 가격도 역시..ㅎ

야구장 안찾을 이유가없어서 단체든 독고든 자주가요

요번엔 수많은 언니들중 대학생간지나는 아가씨 세련이로 초이스했습니다.

이정도외모면어디서 빠지지도않구요 술 줘도 안빼고 잘 마시네요...

내가 술을 좀 많이 마시면서 노는 편이라서 아가씨들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세진이는 박자맞춰서 잘 마십니다 그게 이뻐보이는군요..ㅎ

룸타임 끝날때쯤엔 약간 취한것같아보이긴했지만 더 찐하게 놀기좋드라구요 다벗기고 가슴빠는데

진짜 가슴 최애모양에 말도안되는 찰떡미사일슴가 ㄷㄷㄷㄷ

아쉽게 홈런을 못치고 물빨까지만해서 지명잡고한두번더찾을생각입니다^^ 칠때까지 두드려봐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