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들과 신사동에서 술 좀 마시다가 제가 좋은 곳 있다고 꼬셔서 놀러갈려고 했는데

혹시라도 형님들한데 실수할까봐 미리 차범근대표에게 아가씨들 많냐고 물어봤더니 자신있게 꽉 차 있다고 빨리오라고 하네요

언니들 정말 많이 본듯....한 30명 본듯해요.ㅎㅎㅎ

언니들 한참 구경을 하다가 누굴 골라야할지 몰라서 제가 대충 3명 찍었는데

차범근대표가 그 중에 수진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줘서 초이스했습니다 키크고 모델삘에 중국미녀 쿨뷰티미녀느낌 ?ㅋㅋ 성삘꽤있구

가슴도 D컵에 핑유에 외모와달리 애교가 참 많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였습니다 

속옷을 얇은걸 입어서 그런지 꼭지도 다 드러나서 그것 쳐다보느라 꼴려 죽을뻔했습니다.ㅎㅎㅎ

슬쩍슬쩍 보이는 슴가라인과 꼭지....너무 좋았네요... 결국 마지막쯤엔 키스찐하게하면서 살짝 놀다가 요번주에 독고로 지명찾고 

놀러가기로하고 전번받았네요 ㅋㅋ  차범근대표님 요번주에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