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20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연애감 제대로 느끼면 달리고 왔네요. 요즘 성격 마인드 괜찮은 매니저가 없다 보니 심심치 않게 내상을 입곤 하였는데, 드디어 제대로 연애감 선사해주는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들어가서 만나자 마자 친절하고 인사를 해주네요

일단 첫인상도 서글 서글하고 말투도 정겨워서 첫이미지 좋았습니다. 

그렇게 기분 좋게 앉아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 코드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어찌나 예뻐보이는지... 그 모습 예뻐서라도 더 잘해주고 싶더라구요.

그곳에서조차도 이렇게 살가울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최근 당한 내상들 이 매니저가 다 치유해주는것 같았어요.

달림함에 있어서는 만족할 수 있는 몸매입니다.

그렇게 씻고 나와 바로 앵겨버리는데, 벌써 꼴릿해져서 제 소중이가 불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적극적으로 스킨쉽 하며 체위를 선공 해보았습니다. 

반응 조쿠요~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니 만족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끝나고나서도 생각나는거 보면 만족 대만족!!